시간은 정말 빠르게 흐르고 있는 것 같아요.
새해를 맞이하고
인사를 나눈 지가 벌써 5일째가 되었어요.
새해를 맞아
새로운 계획과 다짐을 합니다.
저 역시도 그렇고요~
작심 3일이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아요 ㅎㅎ
호박 바늘방석을 만들었어요.
올해 첫 작품이네요.
팔목 밴드를 하실 거라서
바늘에 찔리지 않게
도톰하게 만들었어요.
밑 모습이에요.
주문하신 분도 바느질하시는 분이세요.
옷을 만드시는 것 같은데...
저는 옷은 못 만들겠더라고요. ^^;;
착용 컷입니다.
딸아이가 도와줬어요. ^^
예지원 공방은 자체 제작으로
맞춤형이 가능합니다.
되도록이면 원하시는 쪽으로
맞춰서 만들어 드립니다
더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로 방문 해 주세요.
https://naver.me/G8mAk9kB
들꽃 파우치 (0) | 2021.02.10 |
---|---|
수틀 액자 (0) | 2021.01.25 |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필통 (0) | 2020.12.26 |
파우치 & 필통 (2) | 2020.11.14 |
'포근히 생겨난 땅의 별' 김예서 시집, "저 아래 세상이 궁금해서 하트를 보낸다." (6) | 2020.10.14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