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시집이 드디어 세상에 나왔습니다.
시집에는 80여 편의 시가 실려 있는데, 그 시들은 각각의 맥락과 풍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학원에 가는 대신,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책을 읽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아이들은 거의 매일 한 편의 글을 썼는데, 어느 날은 시를 쓰고 어느 날은 산문을 썼고 간혹 여러 날에 걸쳐 짧은 소설을 쓰기도 했습니다. 종종 아이들은 가족 앞에서 자신의 작품을 낭독했고 우리는 기꺼이 행복한 독자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언젠가 작가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들은 처음부터 작가였던것 같습니다. ^^
♥ 구입을 원하시면 아래 링크로 신청을 해주시면 작가의 사인과 함께 신속히 보내드릴게요. ^^
무지개 아이들의 첫 번째 시집
《저 아래 세상이 궁금해서 하트를 보낸다_김예지 시집》 《포근히 생겨난 땅의 별_김예서 시집》 1. ‘무지개 아이들’ 김예지와 김예서의 시집을 구입하기 원하는 분들을 위한 링크랍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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