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잔. 이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순일표 핸드메이드 습기제거제".
필요한 재료입니다. 웰치스캔, mod podge, 냅킨아트, 종이컵, 염화칼슘.
예지가 엄마의 지도 아래 실습하고 있습니다.^^
윗동 자른 웰치스캔을 냅킨아트로 예쁘게 꾸민 후에, 종이컵을 받히고 염화칼슘을 담습니다.
종이컵 아래로 물이 고인다고 하네요. 그리고 윗동을 예쁘게 꾸미면 끝입니다. (이게, 참 말은 쉽다만...)
자, 드디어 완성되었습니다. 예쁘죠?^^
습기 먹은 책장에 놓아두었습니다.
그리고 엄마의 지도 아래 실습 중인 예지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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