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순일이 만든 요정 '별'과 천사 '미미'를 소개합니다.
예지와 예서를 지키는 아이들이죠.
요정 '별'은 예서를 지키는 벗입니다.
근데 조만간 엄마 순일이 '별'의 날개도 날아주려 합니다.
예서가 왜 날개는 없냐고 해서요.
좋답니다, 예서.
천사 '미미'의 이름은 예지가 지어주었습니다.
실은 '미미'는 꽤 오래 전에 만든 것인데, 이번에 '별'의 프로필 사진 찍는 김에.
아빤, '미미' 천사보다 예지 천사가 더 예쁘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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